

▲ 행복이음합창단 공연 모습 (©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)
광주 남구는 2021년 4월, 지방자치단체 소속의 장애인예술단을 창단했는데요.
남구 장애인예술단은 광주지역 최초 자치구 소속의 장애인 예술단이며, 광주 남구청의 지원을 받아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.

▲ 정기연주회 공연 중인 그린오케스트라 (©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)
역량 있는 장애 문화예술인을 발굴 및 육성하고,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아실현 및 자긍심 고취에 기여합니다.
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장애인 문화향유권 보장, 예술활동 활성화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연계 등의 활동을 지속하며 장애인 예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▲ 제1회 '행복그린 정기연주회' 모습 (©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)
2024년 11월에는 행복이음 합창단과 그린오케스트라, 그린앙상블이 지난 3년 7개월간의 성장을 보여주는 제1회 '행복그린 정기연주회'를 성황리에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.

▲ 남구장애인예술단 '그린앙상블'의 기념 사진 (©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)
2025년 7월 30일에는 '그린앙상블'이 제13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"스페셜K" 실용음악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.
광주 남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, 고향사랑기부로 이들의 특별한 여정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합니다.
그린앙상블 단원들과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. 국외 공연은 단순한 ‘해외 방문’이 아닙니다.
단원들에게 국외 무대는 나의 음악이 언어를 넘어 전해질 수 있다는 경험이고, 다른 나라의 장애 예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순간이며, “나도 세계의 예술가다”라고 스스로를 믿게 되는 계기입니다.
무대가 넓어질수록 예술은 깊어지고, 자신감은 삶 전체로 확장됩니다.

▲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산동교 갈라콘서트 모습 (©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)
음악을 통해 장애예술인으로서 감동을 전하는 정기림 양과 같이 재능 있는 장애인 예술가들이 더 많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,
그린앙상블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어갈 수 있도록,
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음악 안에서 하나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,
광주 남구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해 주세요!
모금중 <장애를 넘은 천상의 하모니 운영비 지원> 기부금 사용처
1. 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국외 공연 지원 : 5,000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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